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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해방일지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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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며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삶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딸은 아버지의 삶과 추구했던 가치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리는 내용으로, 제가 이 소설을 읽으면서 느낀 감동적인 구절을 소개합니다.
1. 사람이 오죽하면 그러겠는가
- 아버지가 평소에 자주 하던 말로, 상대방의 행동이나 선택을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마음의 표현으로 항상 타인을 이해하려는 아버지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2. 빨치산은 산에서 죽고, 혁명가는 자기 시대에 죽는다.
- 아버지가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한 말로, 자신의 신념을 지키지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3.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는 동안 그 사람도 나를 미워하고 있을 거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 나만 생각하며 나의 생각만이 옳다는 판단으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미워한적이 있었는데 그 다른 사람도 나를 미워했겠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반성했습니다.
4.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 아무 상관없는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인간의 삶이란 혼자는 없으며 어떻게든 모두 연결되어 서로 영향을 미치므로 타인을 위한 배려가 나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국,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항상 타인을 배려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했던 아버지의 모습과 비교된 현재의 나의 모습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앞으로는 이 소중한 구절 들을 마음에 새기고 삶을 살려고 노력했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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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박정식 검찰/ 2024년 9월6일 금요일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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