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는 명동률 선생님이 맡으셨습니다.
작년에 고려고 찾아가서 뵈었는데, 여전히 건강하십니다.
고려고2기 동기들도 오래간만에 봤습니다. 거의다 저의 계약자들이라 고객관리겸, 회포도 맥주로 풀었습니다. 승필이는 2학년때 나랑 짝궁이었는데, 주제 넘게 넘 이쁜 여자분이랑 결혼을 하게 되서, 지금도 마음이 아픕니다. 직업도 선생님이라 넘 화가 납니다.
혹 헤어지게 되면, 나에게 기회가 오려나????
여하튼 잘 살아라, 승필아.
호민이는 이제 시작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라.
웅이, 넌 기다리고 있어. 내가 한번 대구 갈떼니까. 돈 모아놓은 것 있으면 그날 쓰고 말이야.
태성이는 살이 많이 빠졌드라. 언제 고기 한번 먹자.
권일이는 보기 좋더라. 제수가 잘해 주는가봐...
성배는 여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