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고등학교 > 총동문회 공지사항 > 11.19.토. 1시/ 3회 30주년^^/ 체육관/은사님~/반대표



임형문 22-11-16 16:07 3회 동문회 총무 임형문입니다. 드디어 이번주에 3회 30주년 모임을 추진합니다. 100여명의 친구들이 호응을 해줬고, 불가피한 일정이 있는 선생님외 담임 선생님들이 참여해주시겠다 하셨습니다. 현재 교장선생님으로 재직중인 김현호 선배(1회)님께서도 적극 지원해주셔서 행사가 잘 진행될 것 같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선배, 후배님들도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0주년 행사는 30년 만에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고 그간의 살아온 과정을 반갑게 나누고자 추진했습니다. 선배님들을 초대하지 못한 부분 양해 부탁드리고, 당시 담임을 맡지는 않았지만 저희에게 가르침을 주셨던 모든 선생님을 초대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입니다. 이번 모임을 계기로 3회 동문들은 지속적으로 동문 모임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동문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잘 치뤄서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3회 동문 총무 임형문 올림. 3회 동문회 총무 임형문입니다. 드디어 이번주에 3회 30주년 모임을 추진합니다. 100여명의 친구들이 호응을 해줬고, 불가피한 일정이 있는 선생님외 담임 선생님들이 참여해주시겠다 하셨습니다. 현재 교장선생님으로 재직중인 김현호 선배(1회)님께서도 적극 지원해주셔서 행사가 잘 진행될 것 같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선배, 후배님들도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0주년 행사는 30년 만에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고 그간의 살아온 과정을 반갑게 나누고자 추진했습니다. 선배님들을 초대하지 못한 부분 양해 부탁드리고, 당시 담임을 맡지는 않았지만 저희에게 가르침을 주셨던 모든 선생님을 초대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입니다. 이번 모임을 계기로 3회 동문들은 지속적으로 동문 모임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동문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잘 치뤄서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3회 동문 총무 임형문 올림.



박윤정 22-11-16 16:13 홈페이지 관리회사 직원 실수로 조회수 776회 사라지고.... zero에서 다시 시작.... 홈페이지 관리회사 직원 실수로 조회수 776회 사라지고.... zero에서 다시 시작....



박윤정 22-11-17 10:26 3회 후배님들 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려고 졸업 후, 30년 만에 다시 찾은 동창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1반에서 12반 대표님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대충 10년전쯤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서울에서 총동문회 있을 때, 광주에서 서울로 출발하는 전세버스에 몸을 자주 실었던 정명환후배님, 이대식후배님, 물론, 조용호선배님,차성현선배님, 이승한선배님, 김현호선배님 그리고 2022년 총동문회장 김진만님 등등 크고 넉넉한 분들의 수고로움으로~~ 다소 힘들었고, 또 길고 긴 여정이었는데, 골목길 산책하듯, 가볍게 걸어온 듯 합니다. 서울에서의 총동문회, 그리고 코리아오픈 20년 역사를 포함하여, 2021년, 2022년에도 서울에서 준비를 철저하게 해주시는 김정훈후배남, 조창혁후배님, 김남식선배님, 김지혁선배님, 문홍희선배님, 정광후배님 등등 3회 30주년 행사를 맞아 더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루가 모여 씨줄, 날줄이 되어 엉키고 또 풀어지고 또다른 하루가 쌓여 특별한 하루가 되고... 그래서, 바로 오늘이 첫날이고, 새날이듯~ 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그 날이 3회 졸업생님들께 찬란한 새날이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첫날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행사 준비하는 이명렬회장님, 그리고 임형문총무님께도 너무나도 크고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1회선배님들, 그리고 2회졸업생들의 30주년 행사가 연기되어 순서가 바뀌었지만, 그러함에도..... 다시 한번 3회 30주년^^ 행사 감축드립니다. ============ 졸업생 2회박윤정 올림... 3회 후배님들 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려고 졸업 후, 30년 만에 다시 찾은 동창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1반에서 12반 대표님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대충 10년전쯤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서울에서 총동문회 있을 때, 광주에서 서울로 출발하는 전세버스에 몸을 자주 실었던 정명환후배님, 이대식후배님, 물론, 조용호선배님,차성현선배님, 이승한선배님, 김현호선배님 그리고 2022년 총동문회장 김진만님 등등 크고 넉넉한 분들의 수고로움으로~~ 다소 힘들었고, 또 길고 긴 여정이었는데, 골목길 산책하듯, 가볍게 걸어온 듯 합니다. 서울에서의 총동문회, 그리고 코리아오픈 20년 역사를 포함하여, 2021년, 2022년에도 서울에서 준비를 철저하게 해주시는 김정훈후배남, 조창혁후배님, 김남식선배님, 김지혁선배님, 문홍희선배님, 정광후배님 등등 3회 30주년 행사를 맞아 더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루가 모여 씨줄, 날줄이 되어 엉키고 또 풀어지고 또다른 하루가 쌓여 특별한 하루가 되고... 그래서, 바로 오늘이 첫날이고, 새날이듯~ 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그 날이 3회 졸업생님들께 찬란한 새날이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첫날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행사 준비하는 이명렬회장님, 그리고 임형문총무님께도 너무나도 크고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1회선배님들, 그리고 2회졸업생들의 30주년 행사가 연기되어 순서가 바뀌었지만, 그러함에도..... 다시 한번 3회 30주년^^ 행사 감축드립니다. ============ 졸업생 2회박윤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