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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25/사진4/압구정동~~ |
| 글쓴이 : 박윤정
날짜 : 05-10-26 18:38
조회 :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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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식 |
  05-11-04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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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씩 걸친 모습이 다들 멋지구만. 나도 오랜만에 만나서 다들 반가웠네. 교대역 근처에 오는 사람들은 와서 얼굴 한번씩 보고 가고, 가끔은 한 잔씩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 그럼 다들 각자의 일 열심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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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용관 |
05-11-04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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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 현근이 오랜만이네~~~
나도 사는 게 정신이 없어서...
조만간 소주 함 하세~~~
가까이 있어도,,, 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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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정 |
05-11-04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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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장은 쥐baby처럼 나왔네. 참!! 재밋는 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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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근 |
05-11-04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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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서라도 얼굴을 뵐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여러 선배님 그리고 동기님들..
송과장이 제일 많이 마신것 같구만,,
송과장 언제 함 소주한잔 하자. 니 애 낳고 함번도 못 봤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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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석 |
05-11-04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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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식형, 지혁형, 영석이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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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동혁 |
05-11-04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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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 가게(?) 번창하세염~ 거기김소형씨랑부원장이제선후배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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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정 |
05-10-27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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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역 지혁이형 가게(?)에서 출발해서 알코올, 어느정도 섭취한 후에 한컷!
지혁이형. 남식이형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왼쪽부터 4기 석진환(한겨레). 1기 김남식(변리사). 2기 송용관(1588라인담당). 2기 이병승(남산초등학교교사). 2기 고정석(외국계컨설팅회사). 1기 김지혁(유킴성형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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