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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사랑열린포럼 사진30 |
| 글쓴이 : 박윤정
날짜 : 06-03-13 10:02
조회 :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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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박세욱 |
 06-03-14 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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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형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와서 죄송하네요. 다음기회에...
그리고 영창이. 댓글달으라고 문자보내느라 수고했다.
너보면 제2의 윤정선배를 보는 것 같다.
다음부터 회오리같은 건 돌리지 마라
참고로 저는 지금 광주가아닌 익산에 있습니다. 집은 수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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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정 |
06-03-13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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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올라온 성준이와 세욱이는 고생이 많았다. 영창이가 얼마나 갈궜으면 그러했겠느냐 하는 생각과, 한편으론 너희들이 이런 자리를 많이도 원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동시에 해본다. 광주에서도 좋은 자리 마련되면 연락드리마. 성준이와 세욱이! 여하튼 4기후배님들! 표정을 보니 형도 급하게 유쾌해지는구나. 건강하시게! 겅호!!
근데 말이야. 진환이는 누구에게 돈 꿔주고 못 받은거 있니? 왜이리 엄숙해?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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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정 |
06-03-13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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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왼쪽부터 3기오화섭(변호사.서초동).3기이양성(국회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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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정 |
06-03-13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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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최창원(OB맥주영업).4기석진환(한겨례기자).4기이영창(조대안과).4기위성준(광주우산동위민치과원장).4기박세욱(원광대한의사)4기이규호(현대증권).4기조창혁(사법연수원).4기박세영(일산.음악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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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 |
 06-03-14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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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기 잘생기고 멋진 "김용" 이라고 합니다.
윤정형이 댓글 남기라고 해서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찾아 와서 글 올립니다. 이번에도 안 남기면 "넌 영원히 아웃될 수 도 있다"라는 최후 통첩 때문에요. 저는 낙동강 이남에 자리잡고 있어 서울에서 가볍게 만나러 갈 수 도 없어 너무 아쉽네요. 모두 건강히 잘 계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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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환조 |
06-03-15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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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형님들 정말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다행히 사진안에 4기 형님들 다 나오셨네요 ^^ 그리고 성준이 형님~ 그 때 어렴풋하게 알고 있던 주도를 확실히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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