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서핑을 하다 우연히 읽은 글중에 생각나는 대목이 있어 이것으로 축하의 글을 대신할까 합니다.
성공하는 남자는 우선 몸 전체에서부터 밝은 빛을 발하는데, 밝다해서 잘 웃는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며, 또 먹고 마시고, 흥청망청 잘 떠들어대는 남자도 아니며,
동작 하나하나에 밝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우선 매사 긍정적이고 낙관적입니다. 또 어둡고 검은 쪽으로 눈이 가지 않으며 보통상식을 존중한다고 합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언제나 밝을 수 있다는 것은 성격을 넘어 독특한 기량이고 동시에 그 사람의 개성이며, 한편으로는 엄청난 에너지를 요하는 노력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저는 늘 윤정이가 제 곁에, 아니 우리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용기를 얻을 때가 있습니다.
윤정이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그들 부부의 앞날에 행복과 안녕이 깃들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저는 윤정이의 고려고 동문은 아니며 대학동문 선배입니다. 축하글을 어디에 써야할지 몰라 이곳에 남김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