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비참하다. ㅜ.ㅜ 첫 눈오는 날 윤정이랑 영화보다니... 그래도 여친에게 바람맞은 날 맞아준 윤정아 고맙다. 눈물나게 우리 친구 아이가... 이 눔의 눈은 어찌그리 예쁘게 내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