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오후 교장실에서 갑작스레 윤정이을 본 첫 느낌 헉!.. . ...학교 뜬지 엊그제 같은데... ...얘들이 벌써 삭아가고 있단 말가!.. 겨를도 없이 '번쩍'당했다. 반갑다 . 그리고 보고잡다. 사진들을 보니 옛 얼글이 잔잔히 떠오른다. 훌륭하다. 그리고 오지다! 기회가 되는 대로 자주 들락 거릴란다. 너희들이 나의 지난 세월이어서 더욱 그러고 싶구나. ------------------고려고 마술 장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