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려고등학교 3-2반 담임을 하고 있는 1회 김현호입니다.
먼저 20주년 홈컴잉데이에 바쁜 일과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준 1회 동창들과 참석은 못했지만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준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배들을 위해 도와준 총동문회 2~5회 임원들과 만사일을 뒤로하고 행사 사회를 진행해준 4회 강준형 아나운서에게도 감사합니다.
"한 사람이 꾸는 꿈은 꿈이지만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된다"는 슬로건으로 행사를 준비했지만 부족함 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점은 1회 동창들의 사랑으로 채워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려고등학교 총동문회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더이상 바랄게 없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행사를 준비한 1회 임원들과 각반 대표 그리고 1회 동창에게 감사 드립니다.
고려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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